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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병동 천사들과의 병원살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김청식
  • 날짜 작성일21-02-24 10:26
  • 조회546회
  • 댓글0건

본문

5개월의 영월살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출발하는 날, 아차 하는 순간 빙판에 미끄러져 발목이 부러졌습니다.

체험마을 사무장님의 도움으로 영월의료원에 입원절차를 마치고 낯선 곳에서의 타향 병원살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병실에서의 긴장은 조금 있었지만, 2병동 간호사님들을 접하면서 점점 편안함을 느끼게 되더군요.

왜 간호사를 “백의의 천사”라 칭하는지를 영월의료원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2병동 간호사님들은 천사 그 자체였습니다. 간호사님들의 미소는 아침햇살처럼 따스했고, 친절은 한겨울 털옷처럼 포근했습니다.

수시로 상태를 물어보고, 가능한 한 환자의 완쾌를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수술한 발목을 받침대위로 올려놔야 붓기가 빠진다는 조언을 병실에 들릴 때마다 해 주셨어요.

간호는 전문적이었으며,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돌보는 모습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뼈가 부러지는 사고는 개인적으로 불행이었지만, 그로인해 2병동 간호사님들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나 같은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야간 당직하는 간호사님을 두고 잠을 청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전국의 병원을 많이 다녀보지는 못했지만, 주사 놓은 실력은 전국 최고였으며, 의사선생님들께서도 매일 병실을 들러 환자들의 회복 상태를 꼼꼼히 체크 하셨습니다.

퇴원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드리는 것밖에 할 것이 없어 송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영월군 내에서,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생명을 살리는 영월의료원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최고의 기관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 퇴원하고, 아쉬움에 글 하나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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