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병동 간호사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내과 과장님과 수간호사 선생님,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입원하였지만, 내과 과장님과 수간호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의 치료를 통해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밝게 웃어 주셔서 아픔이나, 두려움까지도 치유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선생님들을 통해 오늘 하루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이젠 아파서 입원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는 것이 모든 분들을 위한 제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입원 기간 중 읽었던 책 '타이탄의 도구들' 에는 '타인을 향한 사랑과 친절의 명상법' 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내과 과장님과,
수간호사 선생님, 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명상을 하고 오늘 하루의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선생님들의 미소 속에 행복이 있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