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응급실

먼저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영월의료원 원무과 민원담당 여대엽입니다.
환자의 상태는 어떠하신지요? 응급시술은 잘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가족분들이 환자의 병력을 알고 계시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1등병원이 되고자 노력해도 항상 부족하니 송구스럽습니다.
이렇게 불편함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직원들의 태도가 불쾌하셨다면
환자분들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일간 내원하시면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월의료원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오늘과 같은 관심과 의견을 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급성 협착증
> 심장 스텐시술  이력을 말하고 영월응급실 이용을 했는데
> 검사결과  정상이라고  집에가라고  하고
> 아니다  답답하다  숨을 못쉰다  응급차 불러달라고  했는데
> 비웃는  담당 간호사 인지 여자분  당신이  한 생명을  죽일뻔 했습니다
> 반  강제로  사설 응급차 타고 원주세브란스 이동  심장조형술 들어갔습니다.
> 의료인이  ㅎ환자의  증상과 병내역을 확인 의심도 안하고  무조건  집에 가라는 
> 살인자같은  의료인  당신때문에  소중한 한 생명이  길에서 죽을뻔 했습니다.
> 어떻게 의료인이 되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찾아가 얼굴보며 이야기 하겠습니다.
> 제발  똑바른  의료인이  의료원에  있길 바랍니다. 이런  한두명의 의료인 때문에 나의 사랑스런 영월이  욕먹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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